언론보도
  • [국민일보] “우리 회사 건물 건축보다 선교사님 숙소가 먼저”… 쓰리제이에듀 존 현 대표의 기부 철학
  • 2020-08-28조회수 : 3436

저희 쓰리제이에듀는 2011년 1월 초 50명이던 수강생은 그해 12월 27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듬해 경기도 화성의 병점 분원을 시작으로 5년 만에 전국에 45개 분원이 세워지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룬 John선생님이 1월 중순 밀알복지재단에 은퇴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두 개 동의 건축비 1억2000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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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2016-02-14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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