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중앙일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기부는 축복의 통로…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채워지는것"
  • 2020-08-28조회수 : 3294
수익의 10%를 온전히 국내외 아이들 후원에 쓰는 기업이 있다. 바로 고등 영어 전문 학원 쓰리제이다. 쓰리제이는 NPO(비영리단체)를 통해 매월 131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현승원 쓰리제이 대표의 철학 때문이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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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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