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쉐어 현승원 대표가 6일 오전(현지 시간) 네팔 치트완 석띠꼴 에버비전스쿨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디쉐어는 2011년 수능영어 전문브랜드 쓰리제이에듀로 출발, 성장을 거듭해 현재 매출액 약 500억 규모의 교육전문기업이다. 학생 10명이 등록할 때마다 1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10명의 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35, 6-8층|사업자등록번호 : 638-81-00269
[정보확인]
통신판매신고번호 2023-서울성동-2308호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승훈|대표이사 : 이수옥|대표전화 : 1644-6466
Copyright 2015 주식회사 디쉐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