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국민일보] 지구촌 어린이 1800명 후원 '꿈을 나누는 기부천사'
  • 2019-05-23조회수 : 4534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등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 1800여명을 돕고 있는 현승원(34·수원성교회 집사) ㈜디쉐어 대표 이야기다. 그는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 치트완 석띠콜마을 에버비전스쿨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현지 학생들을 격려했다. 에버비전스쿨에는 불가촉천민(카스트 계급에 속하지 않는 최하층) 체빵 부족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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