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3일 현승원 ㈜디쉐어 대표를 기아대책 1호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기아대책 ‘희망대사’는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을 통해 기아대책을 알리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위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