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모금회 사랑의열매는 현승원 ㈜디쉐어 대표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나라를 위해 써달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크리스천 아버지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우쳤다”며 “나눔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이자 사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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