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구성원을 채용하면서 개발을 내재화하고 동시에 신규 서비스까지 개발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달리는 자동차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과 같은 도전이었습니다.” 김현주 디쉐어 상무(IT개발본부장)는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교육업체 전반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상황에서 그는 회사 내부에 자체 개발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화하는 과제까지 맡았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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