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개념원리, 디쉐어 인수…국가대표 수학 콘텐츠, 에듀테크로 본격 진출
  • 2026-03-17조회수 : 33

대한민국 대표 수학 콘텐츠 기업 개념원리는 지난 1월 22일 영어 교육 기업 디쉐어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개념원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콘텐츠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학습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념원리는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수학 참고서 ‘개념원리’를 보유한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30년 이상 축적해 온 수학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AI 참고서 ‘RPM Pro’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AI 기반 학습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왔다.

개념원리, 디쉐어 인수…국가대표 수학 콘텐츠, 에듀테크로 본격 진출디쉐어는 전국 87개 직영 학원을 운영하는 영어 교육 브랜드 ‘에이닷’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닷’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더불어 오프라인 학원에서 1:1 밀착관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서비스를 출시하여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개념원리와 디쉐어는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학습서비스로 제공하고 동시에 오프라인 학원을 통해 관리서비스로도 연계하여 O2O(On-line to Off-line)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개념원리는 기존의 콘텐츠 개발 및 판매 모델에서 확장해, 디쉐어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 서비스 전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추가적인 수익화를 추진한다. 단순 콘텐츠 제공을 넘어 학습 관리,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등 서비스 영역으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디쉐어 역시 기존의 영어 과목 중심에서 벗어나 수학 등 다른 과목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개념원리가 보유한 수학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을 자사 ‘에이닷‘플랫폼에 적용해 과목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개념원리와 디쉐어가 각각 보유한 학습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 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AI 튜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분석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학생과 현장 강사들의 피드백을 확보하여 다시 콘텐츠 고도화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AI튜터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개념원리 고사무열 대표는 “AI 기술이 특이점을 넘어서며 거대한 교육시장에도 혁신의 기회가 생겼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와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해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습하고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1:1 밀착 관리를 받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학습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영역에서 추가 인수를 통해 빠르게 확장하여 혁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개념원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AI기술을 적극 활용한 콘텐츠 제작부터 학습 서비스 제공 등 교육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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